[애드쇼파르] 미얀마 8888 시위 33주년을 기념하며 미얀마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양곤 인세인 타운십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젊은 시위대들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다가 보안군이 나타나면 해산하는 식으로 소규모 플래시몹 시위가 진행이 되었다.

 

이런 시위는 양곤 띤간준 타운십, 사가잉지역 Monywa 타운십, Yinmabin 타운십에서도 있었다.

밤에도 타닌따리 Launglon 타운십, 꺼친주 Hpakant 타운십, 만달레이지역 Pyiguitagon 타운십에서도 있었다고 한다.

지난 8월6일 오후 3시경에는 Kyimyindaing 타운십 행정관리사무실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하며 부상 1명이 발생하였고 오후 4시경에는 Lanmadaw 타운십 교통경찰서 인근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하였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 8월7일 저녁 양곤 Kayan 타운십에서는 해군 대위가 가까운 거리에서 피격 사망하였다고 한다. 쿠데타이후 군장교가 교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 사살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지난 8월8일 오후 다곤 남부 타운십에서는 주차된 오토바이에 붙은 군부 반대 포스터 제거중 폭발이 있었다고 하며 Pazundaung 타운십에서도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양곤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에 대해서 누구도 본인들이 한 것이라고 발표하지 않았다.

사가잉 지역에서는 지난 8월7일 Khin-U 타운십 마을 관리자가 자택에서 피격 사망하였다고 한다. 같은 날 저녁 Tabayin 타운십 국민방위군은 미얀마 국방부 군수송 트럭을 공격하여 최소 군인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막웨지역에서는 막웨 공군기지에서 폭발이 두차례 있었다고 한다. 막웨 타운십 Beikthano 국민방위군 장교 Bo Thang Htut은 지역 국민방위군이 8888 시위 33주년을 기념하며 공격을 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Khit Thi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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