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코로나19 3차 파동이후 급격하게 가격 인상이 된 산소농도 측정기를 미얀마 종교 및 사회단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산소농도 측정기는 35,000짯까지 상승하였으나 단체에서는 7-8천짯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양곤 Dawbon 타운십에 있는 Nwe Aye 무슬림사원 신도 Ko Zaw Min Latt은 시장 가격이 급격하게 인산되면서 마진 없이 산소농도 측정기를 공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해당 종교 단체 에서는 일 최대 700개를 판매하면서 시장 가격도 낮추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그외에도 교사 단체에서도 생필품 할인 판매 캠페인을 시작하여 쌀, 기름, 양파, 계란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양곤 흘라잉 타운십,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삐따 타운십, 다곤남부 타운십, 따께따 타운십, 달라 타운십 풀뿌리 계층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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