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7월5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가 2,969명이라고 밝히며 미얀마 코로나19 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검사자 대비 확진률도 27%를 기록하며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수치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검사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확산으로 확진자가 증가될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지역 자선단체들은 미얀마 보건체육부의 공식 발표 자료보다 훨씬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hin World> 보도에 따르면 7월5일 사가잉지역 Kalay 타운십에서 총27명(확진자 1명, 의심환자 26명)이 사망하였고 산소공급 실린더가 부족한 Kalay 타운십 코로나19 치료센터 자원봉사자의 말에 의하면 치료중이던 확진자 23명도 사망을 하였다고 전했다.

Kalay타운십에는 약국도 대부분 문을 닫은 상황이며 산소 공급기 부족으로 중증 확진자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 집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6월달부터 Kalay 타운십은 Stay at Home (재택명령)이 내려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지난 7월1일부터 5일까지 Kalay 타운십에서는 100명이상이 사망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중국 정부, Muse 국경지역에 대한 코로나19 지원

<Democratic Voice of Burma>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샨주 북부 Muse 국경지역 마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먼저 지난 7월3일 Muse에 있는 검역소 2곳을 방문하여 전문 인력과 이동식 검역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 함께 105마일 국경무역지역에 중국인 10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격리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구축후에는 국경무역 이동 트럭 운전기사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여기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 비용은 유료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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