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7일 저녁 네피도에 있는 <Excellent 식당>에서 미얀마 내무부 장관 Soe Htut의 아들 Sithu Htut가 옆자리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다.

옆자리에는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 저녁을 먹고 있었으나 Sithu Htut가 여성들에게 접근을 하면서 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화가 난 아들은 안경과 병을 던졌고 웨이터들이 이를 말리자 내가 누군질 아느냐고 고함을 지르며 구타를 했다고 한다. 

그가 내무부장관의 아들인지 모르던 웨이터들은 싸우기 시작하였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식당에 있는 구타당한 웨이터을 포함하여 직원 33명이 구금 조치 되었다고 한다.

이어 지난 6월9일 오전3시경 서약서를 작성하고 여성 직원 17명은 석방 조치가 되었으나 식당주인, 남성 직원 14명, 여성 직원 1명은 구금 상태라고 한다.

식당주인 가족들은 사건을 일으킨 손님이 내무부장관 아들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사건 이후 바로 문을 닫았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이전기사2021년6월1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전기차량 수입 회의 개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