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0월 2일 미얀마 건설부에 따르면 미얀마-태국 우정의 다리(2) 유지보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한다. 미얀마 건설부 장관 Mr. Han Zaw는 미얀마-태국 우정의 다리를 통해 미얀마-태국을 이어줄 뿐만 아니라 베트남 다낭시와 미얀마의 마울라마잉 타운쉽을 잇는 동서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 국경 무역, 투자, 관광, 문화 교류분야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다리는 태국의 Mae Sot 지역과 미얀마의 국경도시인 Myawaddy 타운쉽을 연결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19일에 개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