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5월27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 일 검사자 1,7888명중 9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대비 확진율은 5.3%를 기록하며 현재 코로나19 검사가 거의 진행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높은 비율을 기록하였다.

쿠데타이전에는 코로나19 일 검사자는 약 2만명 가까이 되었으나 현재는 약2천명 수준으로 미얀마 의료 시스템 수용 능력이 떨어지면서 사실상 코로나19 현황 발표는 그동안 무의미하였다.

군부정권이후 보건체육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14일 일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섰으며 이번 일 확진자 96명은 미얀마 코로나19 3차 파동으로 이어지는 징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얀마 코로나19 3차 파동 위협

<RFA Burmese> 보도에 따르면 일 확진자 96명중 24명은 Kyikha 마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해당 지역 병원에서 호흡곤란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던 초기 환자 11명중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입원 환자중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나머지 6명에 대해선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다.

지난 5월11일부터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기침, 발열, 무기력, 구토, 호흡 곤란 증세가 동반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는 약 50여명이었으나 병원 수용 인원이 18명밖에 되지 않아 나머지 의심환자는 자가 격리를 지시하여 더 큰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산호 공급기도 5대밖에 없어 환자들이 교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의사 전원과 간호사 6명중 5명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여 현재 간호사 1명과 조무사 2명이 병원 진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친주 코로나19 확산 우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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