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5월25일 양곤에서는 여러 차례 폭탄 테러는 계속 발생하였으나 그중 결혼식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곤 띤간준 타운십 한 아파트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선물 소포로 위장된 폭탄 박스를 열면서 신부와 하객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부상자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과 다수 하객들도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중 한명은 신랑측 들러리로 친척인 Zaw Win Aung (20세)와 신부측 들러리도 사망하였다고 한다.

난데없는 결혼식 폭탄 테러로 인해 미얀마 네티즌들은 결혼한 부부의 배경에 대해 파헤치기를 하며 신랑이 군부와 민족주의 단체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며 군부정권 정보원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어 무성한 소문과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오칼라파 남부 타운십에서 2번째 폭발이 있었으며 부상3명이 발생하였다.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이 폭발하였으며 미얀마 네티즌들은 차량에 부착한 폭발 장치가 폭발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차량 내부에서 폭발을 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바퀴는 파손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폭발장치 위를 지나가다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고 있다. CCTV에 찍힌 영상이 있으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Daily Eleven>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오후8시30분경 꺼친주 Hopin 타운십 Myitkyina-Mandalay 구간 도로에 있는 Wetkone 다리에서 폭탄이 폭발하면서 사망1명, 부상1명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사망자 신원은 확인중이며 부상자 신원은 뱀장어를 잡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opin 타운십 마을 주민은 다리는 유일한 도로이기 때문에 마을이 폐쇄되었다고 하며 이번 폭발 테러로 구청과 수도원 등 인근 건물 창문과 천정이 파손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27일 오후11시30분에도 Hopin타운십 다른 다리에서 폭발 테러가 있었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발생하는 폭탄 테러는 폭탄을 터트린 범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미얀마 라카인주 재개교 학생 5만명이상 등록
다음기사미얀마 농민 대출 상환율 저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