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5월12일 미얀마 기획재정부 산하 국세청은 2021년 5, 6월 예정된 Aungbarlay 국영복권 추첨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27회 국영복권 추첨일은 5월1일로 예정이 되었으나 6월1일로 연기가 되었으며 28회 국영복권 추첨일은 7월1일로 연기되었으며 이번 연기를 통해 복권 판매업자들이 복권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연기되어 지난 5월1일 진행된 제26회 국영복원에서는 1등 당첨금 15억짯을 줄여 5억짯으로 책정하였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보이콧을 하며 복권 구매를 하지 않아 판매량은 저조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