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4월27일 미얀마 중앙은행(CBM)는 2021년5월3일부터 은행 신규 계좌 개설을 허용하며 신규 계좌 입금액에 대해선 인출 제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5월3일 이전 개설 계좌는 현금 인출시 인출 제한 정책이 그대로 유지가 되며 미얀마 중앙은행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현재 미얀마 국내 은행에서 개설한 개인 계좌인 경우 일주일 2백만짯, 법인 계좌인 경우 일주일 2천만짯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미얀마 중앙은행에서는 현금 인출 제한 정책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지만 당분간 완화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현금 인출을 원하고 있으며 현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분간 이 정책은 유지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번 발표이후 많은 은행고객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신규 계좌 개설이후 모바일 뱅킹을 통해 이전 계좌에서 신규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 인출이 가능한지 만약 안된다면 은행에서는 이전 계좌와 신규 계좌를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가 되어 더욱 업무가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미 <미얀마 외국인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언급된 수표 인출 방법도 타은행 입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이 되고 있다.

미얀마 외국인 살아남기, 미얀마 금융 서비스 사용하기

VIAAD Shofar
출처Tatmadaw Information Team
이전기사미얀마 휴전협정 서명 단체, 미얀마 시위 지지
다음기사미얀마 야간 인터넷 차단 해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