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정권에서는 주요 시위자들중 무슬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Monywa 타운십 시위 지도자 무슬림 Mr. Wai Moe Naing (26세)가 오토바이를 타고 시위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돌진한 차량이 충돌하면서 같이 타고 있던 여성과 함께 군부대로 체포되었다.

이후 공개된 사진을 보면 구타를 당한 모습이 공개 되었으며 주미얀마 스웨덴대사관과 미국대사관에서는 추돌 사고로 인한 치료와 석방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지난 3월25일 밤 군부정권은 Mr. Wai Moe Naing에 대해 경찰 2명 살인죄로 수배를 하였으며 3월28일 시위 단속중 사망자 4명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그를 비난하였다.

 

이미 많은 정치범으로 체포된 이들이 구금중 사망한 사례는 계속해서 나오고 보안군은 사망 원인을 조작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Mr. Wai Moe Naing의 신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12일 오전 양곤 인세인 타운십에서 체포된 남성은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하며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머리에 많은 상처와 배에는 칼로 보이는 상처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언론사 <Myanmar NOW>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15일에는 만달레이지역 Maha Aung Myay타운십 모스크에서 무슬림 남성 (20세)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다른 남성은 손에 총을 맞았다고 한다. 이 사건 발생 당시 시위도 없었고 대부분 잠든 시간이었으며 어린이 3명을 포함하여 총 5명이 모스크내에서 구금이 되었다고 한다.

 

양곤 땀웨 타운십에 있는 모스크에서는 이슬람교 지도자가 여자 옷을 입은 채로 손발이 묶여 매달린채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지난 4월14일에는 만달레이 Amarapura타운십에 있는 모스크에서 보안군이 현금을 강탈해가기도 하였다.

https://myanmar-now.org/en/news/regimes-forces-kill-two-loot-donations-from-mosque-from-during-attack-on-small-town-in-mandalay

미얀마 군부는 NLD당과 국제 무슬림과 연관을 시키고 무슬림에 대한 탄압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탄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계엄령 지역에 쌀기부로 이미지 쇄신 노력
다음기사호주정부, 일부 미얀마 국민에 대한 체류 허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