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라카인주 관리위원회 대변인 Mr. Hla Thein은 10개월간 폐쇄되었던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Maungdaw타운십 Kanyin Chaung 경제구역이 가능할 빨리 재개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상무부, 라카인주 관리위원회, 라카인 관련부처가 협력하여 경제구역의 국경무역시설 개선하고 재개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Maungdaw 국경무역상협회 회장 Mr. Aung Myint Thein는 미얀마-방글라데시 국경무역을 위한 경제구역은 지역 사회 외화벌이의 기회를 제공했으나 2020년6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되면서 농수산업 종사자 및 사업가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Narinjara
이전기사몬주 관광산업 중단
다음기사2021년4월5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