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반군 <Karen National Union, KNU> 장군 Saw Mutu Say Poe는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미얀마 군부정권과 협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지난 3월22일 KNU측 Mutu Say Poe는 군부는 정권을 이양하고 구금자를 석방하고 쿠데타이후 개정된 모든 법안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하였다.

KNU 장군도 미얀마 군부에게 국가연합정부에 항복하기 위한 국제중재를 받아드릴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폭력 강경진압을 하고 있는 군의 철수도 촉구하였다.

하지만 이런 요구는 사실상 미얀마 군부가 항복을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Wa 자치구에 있는 시민사회단체 10개는 최근 중국에서 돌아온 미얀마 반군 <United Wa State Army, UWSA> 장군 Bao Youxiang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어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해오던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였다.

공개 서한을 통해 10개 단체는 미얀마 군부가 평화시위대를 사살하고 국가 사회 경제 악화시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하였다. 

UWSA가 미얀마 군부측에 소수민족을 포함한 정치 인사들을 석방 요구와 비무장 평화시위대 편에 서도록 촉구하였다.

하지만 UWSA는 중국의 지원으로 이미 상당한 영토를 관리하고 미얀마 군부와도 충돌없이 거래를 하고 있어 대응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적극적으로 미얀마 군부를 때려잡고 있는 <Kachin Independence Army, KIA>은 Laiza에 있는 KIA본부인근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미얀마 국방부 기지 3개를 점령했다고 한다. KIA 대변인 대령 Naw Bu는 미얀마 국방부가 중국 국경을 넘어간 피난민 수용소까지 포탄 공격을 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Kachin Rebels Seize Myanmar Military’s Strategic Outpost near Chinese Border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이전기사샨주 남부 따웅지 타운십, 군경찰 진압으로 4명 사망
다음기사2021년3월29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