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애드쇼파르] 미얀마 반군 <Karen National Union, KNU>은 관할 구역에서 민주주의 회복 지원을 위해 평화 시위대에 대한 보호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8일 오전 KNU 4여단이 활동하는 타닌따리지역 Dawei 타운십 Myay Khan Baw에서 진행하는 카렌족 시위 현장에서 무장 호위를 하였다. 이와 함께 같은 날 KNU 3여단이 활동하는 바고지역 Kyaukkyi 타운십에서도 시위가 진행이 되었다.

KNU 5여단이 활동하는 꺼인주 Hpapun 타운십에서도 시위가 진행이 되었으나 보안 지원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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