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3월7일 밤부터 양곤지역 전역에서 미얀마 경찰들은 총기 발포를 하면서 야간 단속을 실시하였다.
일부 시민들은 새해 폭죽놀이를 연상했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외치며 야유를 보내는 모습도 보였다.
다른 영상에서는 남성 2명이 군인 가족이라고 주장하며 경찰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자신의 Aba (군대 가족이 상급자를 호칭하는 용어)에게 보고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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