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2월25일 미얀마 양곤 Kyauktada타운십에서는 군부 지지 시위대들이 평화시위대에 악의적인 공격과 함께 Tamwe타운십에서는 군부정권이 임명한 Ward 관리자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폭력 강경진압으로 해산 시켰다.

군부 지지 시위대 등장, 난무하는 폭력과 협박

Kyauktada타운십 다운타운에서는 군부 지지 시위대가 새총, 각목, 칼을 들고 시위대와 언론인들을 공격하였으며 휴업중인 술레샹글리라 호텔 앞에서는 지나가는 보행자를 칼로 찌르는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국영 신문사에서는 군부 지지 시위대 수천명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고만 보도하고 폭력 및 살인 미수 사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군부 지지 시위대 등장, 난무하는 폭력과 협박

Tamwe타운십에서는 군부 정권이 임명한 Ward 관리자를 인정할 수 없다는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계속 되었고 경찰은 Ward 사무실을 막고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결국 위협 사격을 하며 해산을 시켰다. 해산이후 물대포 차량 2대가 배치되고 밤에는 이 지역을 군인들을 실은 트럭 6대가 순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미얀마 언론사 <BBC Burmese>에 따르면 Tamwe타운십에서 최소 30명이 체포되었다고 보도하였으며 담당 변호사는 모두 인세인 교도소로 이송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미 Shwepyithar타운십에서 마을 지킴이로 순찰을 하던 30대 남성을 총을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으나 이례적으로 담당 경찰은 직위해제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영신문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증언과 달리 시위 진압 과정 위협 사격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Loc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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