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정권 외교부장관 Mr. Wunna Maung Lwin은 태국을 방문하여 태국 총리 Prayut Chan-o-cha와 면담을 가지고 미얀마 방문 일정을 취소했던 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 Retno Marsudi와의 회의도 20분가량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은 미얀마 국민의 안전과 복지가 보호되고 국민의 바램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인도주의적 접근과 수감자들에 대한 면회 허용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장관의 발언중에서 주목할 부분은 장관이 미얀마 연방의회대표위원회 (CRPH)를 인정하며 미얀마 군부와 CRPH를 포함한 모든 정당과 논의를 하겠다고 밝힌 부분일 것이다.

태국 입장에 대해선 언론에서 잘 보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Bangkok Post>의 논평에 따르면 태국 군부에서는 미얀마 군부와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얀마 우선순위 이슈에 대해 미얀마 정부의 입장을 직접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며 양국간의 국민들이 중요시하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국영언론사 <The Globla New Light of Myanmar>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군부정권의 합법성을 강조하였다. 외교부장관 Mr. Wunna Maung Lwin은 태국 총리의 초청으로 주요 관료들을 만나 양국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여러 사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였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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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1. 미얀마 국영신문의 보도에는 태국 초청 방문으로 보도를 하였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회의 모습을 보면 양국 국기가 걸려 있지 않고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여 비공식 면담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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