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전역 파고다 개장을 앞두고 미얀마 군, 경찰, 소방관 합동팀은 2021년2월8일 파고다 대청소에 투입되었다.

각 지역/주 국방부 사령관 및 관련 부처 관계자들은 파고다 시찰을 하였다.

특히 2020년4월부터 폐쇄되었던 쉐다곤파고다는 2월11일부터 미얀마 코로나19 보건 지침에 따라 재개장하게 된다.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 재개장을 앞두고 2월8일, 9일은 스님과 비구니, 2월10일은 노령층 및 장애인 방문이 허용이 된다.

일반 개장이 되면 일3,000명이 방문 제한이 있으며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시간별로 나누어 6-7시, 8-9시, 10-11시 (3회), 오후에는 1- 2시, 3- 4시, 5- 6시 (3회) 회당 50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wady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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