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아직까지 미얀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비정규직 세대들에게 4만짯을 지급하였다.

흘라잉따야 타운십 부행정원 Mr. Chit Ko Ko Lin은 약52,000세대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원금을 수령하였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 수령은 그동안 혜택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던 세대들이 받았다고 한다.

Mingalar Taung Nyunt타운십에서도 추가 비정규직 세대에 지급이 완료 되었다고 한다.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전역 추가 비정규직 세대 2,011,095세대에 총56.0766억짯을 지급하였다고 한다. 1차 특별재난지원금은 4백만 세대 필수 식품 배포가 있었고 2차 특별재난지원금은 540만 세대에 각 4만짯을 지급하였다.

3차 특별재난지원금은 570만가구, 4차는 610만가구에 지급되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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