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2월1일 밤 미얀마 대통령실은 미얀마 부정부패근절위원회 위원장 Mr. Aung Kyi가 자신 사퇴를 하였다고 밝혔다.

위원회 대변인 Mr. Kyaw Soe는 위원장은 정치적 이유로 사임한 것이 아니며 종교적 뜻이 있어 사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 Aung Kyi도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불교 귀의를 결심하고 1년간 준비를 해온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12월12일이후 페이스북 계정도 폐쇄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위원장은 미얀마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조사하여 타닌따리 전 주지사 공금 횡령 혐의와 미얀마 식약청장 뇌물수수혐의로 처벌을 받도록 한 바 있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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