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1월23일 미얀마 평화안보연구소 전무이사 Dr. Min Zaw Oo는 2016년이후 샨주 북부 Kyaukme타운십에서 20건의 총격 사건이 있었으며 최소 31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11월21일 NLD당 상원의원 당선자 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언급이 되었으며 Kyaukme타운십 보안은 더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무이사는 2011년이전에는 Kyaukme타운십은 평화로운 관광지역이었으나 2016년이후 계속 되는 총격사건에 대해 책임을 밝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설명하며 미얀마 반군이 일부 스님 또는 언론인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고 하였다. 민간인들의 경우 소운반 트럭운전 기사가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아 총을 쏘아 죽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미얀마 반군과 연방군간의 교전과 지뢰 폭발로 인해 2016년이후 최소 10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얀마 반군들은 <the Restoration Council of Shan State (Shan State Army-South)> <Shan State Progress Party (Shan State Army-North)> <the Ta’ang National Liberation Army>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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