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선거이후 투표소여론조사결과에서도 완전한 패배 결과를 보였고 USDP 공식 성명에서도 미얀마 선거가 무사히 치루어졌다고 했음에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USDP 대표 Mr. Than Htay는 미얀마 선거과정에서 불공정한 경우가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하도록 촉구하였다. 미얀마 언론사 <RFA Burmes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당에서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현재 여당의 영향력으로 인해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낙선 확인 서명을 하는 것은 우리 당의 전멸을 인정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당 출마후보들에게 낙선에 확인 서명을 하지 않도록 지시까지 하였다고 한다. 온라인 상에 유포되고 있는 USDP 성명서를 봐도 출마후보들은 낙선 확인 서명을 하지 말고 지역/주 담당 공무원에게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결과 이의 제기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타운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런 부분도 공식 집계가 느려지는 이유중 하나라고 밝혔다. 공식 집계를 내는데 낙선 출마후보자의 서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타운십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모든 출마후보가 방문하여 서명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상위 선거관리위원회에 집계 자료를 보내는데 지체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USDP의 반발은 거점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만달레이 남부 4개 타운십에서 모든 의석을 뺏길수 있다는 것 때문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까지 부정선거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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