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1월5일 미얀마 국방부는 공식성명을 통해 미얀마 연방정부는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취약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미얀마 헌법상에 대통령과 부통령이 직무 수행을 제대로 못할 경우 탄핵 절차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가 되었다.

미얀마 국방부에서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의 취약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미얀마 정부도 있다는 내용의 공식 성명과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인터뷰이후 미얀마 대통령실에서는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독립기관으로 연방정부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밝히며 군, 경찰도 공무원으로 공무원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되고 미얀마 국방부의 성명과 총사령관의 발언은 헌법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박 성명을 내었다.

하지만 미얀마 언론사 <Frontier> 선거관련 전문가는 대통령 탄핵을 진행하려면 미얀마 의회 2/3이상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얀마 국방부에서 말한대로 탄핵을 진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선거를 앞두고 미얀마 강경 불교단체 마바타의 수장 Mr. Wirathu의 자수와 함께 현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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