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 9월 4일 미얀마 투자외교관계부장관 Mr. Thaung Tun은 양곤신도시개발사업 1단계 사업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입찰 방식인 스위스챌린지(Swiss Challenge) 과정을 감독하기 위한 업체로 독일 컨설팅 회사 <Roland Berger>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양곤신도시개발사업 1단계 사업에는 산업단지 개발, 주공주택단지 조성, 상하수도 시스템, 폐기물 관리 등 필수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포함이 되어 있다.

선정업체는 앞으로 입찰 과정에서 주요 공지사할 발표, 계약 협상, 준비, 수정, 서명에 대한 지원, 스위스 챌린지 입찰 방식 운영 및 감독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양곤주 기획재정부장관 Mr. Ye Min Oo는 그동안 CCCC가 양곤신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단독 시공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앞으로 미얀마 정부는 구역별 단계별 부분 입찰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곤신도시개발사업은 중국정부가 공을 들여온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많은 언론 활동과 미얀마 정부에 대한 지원을 해왔으나 미얀마 정부는 일본 정부 화상회의에서 이 사업에 대한 입찰 방식을 구역별 단계별로 부분 입찰로 변경한다고 밝히며 당혹스럽게 하였다.

또한 이 사업을 주도해오고 있던 중국국영업체 CCCC는 일부 자회사가 미국 정부로부터 블랙리스트 등록 제재 조치를 받으며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위스 챌린지 방식을 통해 입찰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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