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곤에서도 국내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라카인주 방문이력도 없고 확진자 접촉 이력도 없는 확진자 8명을 포함하여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양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방역 조치전 2020년8월10일부터 21일까지 라카인주발 양곤행 여객기 탑승객 명단을 전부 공개하고 해당 탑승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인근 보건 당국에 신고할 것을 촉구하였다.

지난 8월29일에는 미얀마 보건체육부장관 Dr. Myint Htwe는 라카인주 및 기타 지역/주 보건 관료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였다.

장관은 8월16일부터 28일까지 라카인주 코로나19 확진자 216명이 발견되었으며 확진자 79%가 무증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5회 확성기 안내 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과 절차를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채취한 샘플은 양곤으로 보내면서 병원 침대와 인공호흡기가 씨뜨웨 종합병원으로 보내지고 있다고 한다.

BBC 미얀마어판에서는 씨트웨종합병원에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들의 증상이 미미하여 중환자실에 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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