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8월8일 8888항쟁 기념일을 맞이하며 버마학생연합연맹 (All Burma Federation of Student Unions)은 2020년 11월에 있을 미얀마 선거 투표를 거부한다고 공식 선언을 하고 지지자들에게 동참하도록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버마학생연합연맹 회장 Thet Maung Maung은 현재 미얀마 선거는 2008년 군부가 제정한 헌법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어 어느 당이 이기든 군부 이익을 보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는 8888항쟁을 통해 명성을 얻은 정치인도 포함이 된다고 밝히며 NLD당을 비판하였다.

이후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미얀마 선거 관련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5년에 한번 참여해야 하는 국민의 의무를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투표 거부를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투표거부 운동에 대해 비판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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