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ungmyin Yezaw / 미얀마타임즈, 샨주 무세 국경]

[애드쇼파르] 미얀마 코로나19의 타격으로 국경무역량이 감소하면서 운송량 감소로 미얀마 12륜 또는 22륜 트럭의 1/3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2020년4월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미얀마 운송업체들은 트럭운전사들의 고용유지를 우선순위로 노력해오고 있었다. 

국경 무역 폐쇄가 장기간 지속되다가 현재는 제한적으로 태국, 중국 물량이 운송이 되지만 운송량 감소로 폐업 또는 트럭 매각 등으로 인해 미얀마 현지 트럭 운전사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측에서는 무세 국경을 통과할 때 중국인 운전사로 대체를 하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미얀마 트럭들은 대부분 일본 차량이라 중국인 운전사들이 익숙치 않고 파손 발생시 보상도 받을 수 없다.

트럭 소유주들도 트럭 구매시 12륜 트럭의 경우 7천만짯대, 22륜 트럭의 경우 1억짯대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물량이 줄어들면 손실을 감당할 수 없어 차량 매각을 해야 한다고 한다. 미얀마 전역에 이런 트럭 소유주는 수천명이 있으며 약20,000대가 운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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