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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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미얀마 경찰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본인의 자살 중계한 남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자살한 남성의 친척의 말에 의하면 최근 아내와 관계가 좋지 않았고 마약 중독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 당시에 자녀 2명으로 집에 있어 더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SNS를 통해 유포되는 자살 중계 영상 공유를 자제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VIAAD Shofar
출처7 D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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