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교육부는 2026~2027학년도에 운영을 허용한 사립학교 가운데 건물과 면적, 수용인원 및 교실 수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교에 한 학년도의 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2027~2028학년도에는 점검을 거쳐 기준에 맞는 학교만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양곤의 일부 학부모와 주민들은 학교 주변 교통 혼잡과 시설 부족을 지적하며 공정한 감독과 공립학교 개선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핵심 요약

  • 교육부는 시설·정원 기준에 미달하는 학교에 2026~2027학년도 중 개선 기회를 주고 다음 학년도 등록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 사립·국제학교의 교실 정원은 최대 40명이며, 학생 1인당 교실 면적과 교실 너비의 최소 기준도 제시돼 있다.
  • 주택이나 쇼핑센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학교의 폐쇄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개별 학교의 기준 충족 여부와 실제 처분은 구분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담당기관미얀마 교육부
시설 개선 기간2026~2027학년도 중 한 학년도
후속 점검·등록 심사2027~2028학년도
주요 점검 항목건물·면적·수용인원·교실 수·부대시설 등
점검 참여타운십·지구·지역 교육 담당자, 지역 감독기구, 사립학교 감독기구
교실 정원초·중·고 단계 모두 최대 40명
주민 요구교통·안전 문제 개선, 공정한 인허가 감독
교육계 제안공립학교 시설·교원 역량 개선, 학생 학습 연속성 보호

한 학년도 개선 기회…다음 학년도 기준 충족 여부 확인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6~2027학년도에 운영을 허용한 학교 중 시설과 면적이 부족하거나 수용능력에 비해 학생을 과다하게 받은 학교, 교실 수가 충분하지 않은 학교에 개선 기간을 부여하였다.

2027~2028학년도에는 관계 교육 담당자와 감독기구가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점검 대상 학교의 명단과 세부 일정, 등록이 거부될 경우의 후속 절차는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운영 중인 특정 학교가 폐쇄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교실당 최대 40명…실험실·도서관 등 부대시설도 요구

자료에 제시된 시설기준은 국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립 기초교육학교와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립학교에 적용된다.

기준초등 단계중·고등 단계
학생 1인당 최소 교실 바닥면적12제곱피트18제곱피트
교실 최소 너비15피트20피트
교실당 최대 학생 수40명40명

학교 부지에는 교실 외에 실험실과 도서관, 체육관 및 식당 등 관련 시설에 관한 요건도 제시돼 있다.

일부 교육 관계자들은 주택과 아파트·콘도, 좁은 골목 또는 쇼핑센터에서 운영하는 학교의 시설과 인허가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비판과 교육부의 개별 학교 점검 결과는 별개다.

제공된 자료만으로 주택이나 상업시설에 있는 모든 학교가 기준을 위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국제학교의 미얀마어·역사·지리 수업 요건도 제시

국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립학교는 국기 경례와 국가 제창을 실시하고 공립 기초교육학교의 개학·방학 일정과 교육 운영계획을 따라야 한다고 자료는 설명하였다.

국제 교육과정 학교도 사립교육법을 준수하고 매일 등교 시 국기 경례와 국가 제창을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미얀마 국적 학생에게는 국가교육과정위원회가 마련한 과정에 따라 미얀마어와 미얀마 역사·지리를 가르쳐야 한다.

미얀마어 학습을 희망하는 외국인 학생에게는 학습 수준에 맞는 해당 교육과정을 적용하도록 제시돼 있다.

따라서 미얀마 국적 학생에 대한 교과 요건과 외국인 학생의 미얀마어 학습 조건은 구분해야 한다.

양곤 주민들, 등하교 혼잡 지적…부패 없는 감독 요구

양곤의 일부 주민과 운전자들은 주거지 골목에 있는 학교의 등하교 시간에 차량이 몰려 통행이 어렵고 어린이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주차공간과 놀이공간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주민들은 Bahan과 Kamayut, Tamwe, Sanchaung 타운십 등의 학교 운영 여건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학교별 교통량과 사고 통계, 시설 위반 조사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학부모와 학교 운영자들은 감독 과정에서 부패를 막고, 교육에 투자하는 적법한 학교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무허가 학교 수가 허가 학교보다 많을 수 있다는 관계자 발언은 추정일 뿐 확인된 통계는 아니다.

국제학교 252개교 허용…공립학교 개선·학생 보호도 과제

자료는 전국에서 국제 교육과정 사립학교 252개교의 운영을 허용했다고 설명하였다.

지역별로는 양곤 161개교, 만달레이 지역 49개교, 네피도 6개교 등이 제시되었다.

다만 양곤 수치에는 같은 이름의 분교가 포함돼 있으며, 별도로 130여 개라는 추정도 나와 학교·분교·운영기관의 집계 단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가 교육과정 사립 기초교육학교는 2026~2027학년도까지 총 1,749개교이며, 이 가운데 360개교가 해당 연도에 새로 문을 열었다고 자료는 전하였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사립학교를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공립학교의 건물과 교육시설, 교원 처우 및 재교육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등록 불허나 폐쇄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부모에게 사전에 알리고 학생들의 대체 교육과 준비 기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하였다.

이는 관계자들의 요구로, 구체적인 전학·학습 지원책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이나 쇼핑센터에 있는 국제학교는 모두 문을 닫나?

자료는 일부 학교의 시설 문제에 대한 비판과 기준 충족 학교만 등록하겠다는 방침을 전한다.
입지만을 이유로 모든 학교의 폐쇄가 결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시설 개선과 후속 심사는 언제 진행되나?

2026~2027학년도에 개선 기간을 주고 2027~2028학년도에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교실에는 학생을 몇 명까지 받을 수 있나?

제시된 기준은 초·중·고 단계 모두 교실당 최대 40명이다.
학생 1인당 면적과 교실 너비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외국인 학생도 미얀마 역사·지리를 의무적으로 배우나?

자료는 해당 교과 의무를 미얀마 국적 학생에 대해 설명한다.
외국인 학생에게는 미얀마어 학습을 희망할 경우 수준에 맞는 과정을 적용하도록 제시돼 있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방침은 사립·국제학교의 운영 허가를 시설과 정원 등 실제 교육 여건에 연결하려는 조치다.
점검과 등록 심사 과정에서는 개별 학교의 기준 충족 여부를 공정하게 확인하고 학생들의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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