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공보부 발표에 따르면, 의회는 2026년 4월 1일 시작된 회계연도의 재정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2조1,000억짯을 빌리는 계획을 승인하였다. 벨라루스 국영은행들로부터의 차입안도 승인된 가운데, 별도 시장 보도에서는 달러·태국 바트의 짯화 환산 가격과 취사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요약

  • 중앙은행 차입금은 국채와 단기 재정증권 판매로 지출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 월말 정부 예금계정의 부족분을 메우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 중앙은행 차입 금리는 4%이며, 별도로 승인된 벨라루스 은행 차입은 총액이 공개되지 않았고 환율·금리 위험이 인정되었다.
  • 시장에서는 달러가 4,550짯에서 4,600짯으로, LPG는 1비스당 1만2,000짯에서 1만8,000짯으로 올랐다는 설명이 나왔다.

한눈에 보기

구분제공된 자료의 내용
중앙은행 차입 승인액2조1,000억짯
적용 회계연도2026~2027 회계연도
사용 목적국내 채권 발행으로 충당하지 못한 월말 정부계정 부족분 보전
중앙은행 차입 금리4%
벨라루스 차입 상대Development Bank of the Republic of Belarus·Belinvestbank JSC
벨라루스 차입 규모미공개
벨라루스 차입 금리공보부 설명 기준 2.25~9.33%
거치·만기거치기간 1년·만기 5년
LPG 가격 사례1비스당 1만2,000짯 → 1만8,000짯

국채 조달 부족하면 중앙은행 차입으로 보전

미얀마 공보부 발표에 따르면, Kyaw Htin 재무차관은 국채와 단기 재정증권의 국내 판매만으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할 때 중앙은행 차입금을 사용한다고 설명하였다.

차입금은 매월 말 연방정부 예금계정에 발생하는 부족분을 충당하는 용도다.

이번 의회 승인은 차입 계획에 대한 것으로, 2조1,000억짯 전액이 이미 인출되거나 지출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Khit Thit Media는 남은 회계연도 지출이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분쟁지역의 안정 이후 재건, 공공 인프라 개발에 집중될 것이라는 Kyaw Htin의 설명을 전하였다.

같은 매체는 국내 투자자에게 판매한 국채와 단기 재정증권이 13조9,000억짯에 달한다고 보도했지만, 해당 수치의 출처와 집계 기간은 제시하지 않았다.

중앙은행, 금리 4% 적용·물가 대응 조치 설명

의회에 참석한 Thet Tun Aung 중앙은행 부총재는 차입 금리가 4%라고 밝혔다.

이는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체결해 2022-2023 회계연도부터 2026-2027 회계연도까지 적용하는 계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조정하고 초과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4~2025 회계연도 이후 정부의 중앙은행 차입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연도별 차입액과 이번 승인 이후의 잔액, 물가 대응 조치의 효과를 보여주는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다.

벨라루스 은행 차입도 승인…환율·금리 위험 인정

의회는 벨라루스 국영 Development Bank of the Republic of Belarus와 Belinvestbank JSC로부터 자금을 빌리는 안도 승인하였다.

Kyaw Htin은 이들 차입에 환율과 금리 위험이 있으며 조건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하였다.

공보부의 관련 발표는 금리가 2.25~9.33%, 거치기간이 1년, 만기가 5년이라고 제시하였다.

그러나 차입 총액과 통화, 은행별 금액 및 구체적인 사용처는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거치기간이 전체 만기 안에 포함되는지와 세부 상환 일정도 확인되지 않았다.

달러·바트 시장가격 상승…공식환율과 차이

BBC Burmese는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달러와 태국 바트의 짯화 환산 가격이 상승했다고 보도하였다.

통화이전 시장가격이후 시장가격상승 폭자료에 제시된 공식환율
미국 달러 1달러4,550짯4,600짯50짯·약 1.1%2,100짯
태국 바트 1바트130짯138짯8짯·약 6.2%62.6짯

이는 같은 외화를 사는 데 더 많은 짯이 필요해졌다는 의미다.

다만 시장가격의 상승이 이번 중앙은행 차입 승인 때문에 발생했다는 인과관계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의 화요일과 전날이라는 표현을 달력 날짜로 확정할 수 있는 발행일 정보도 명시되지 않았다.

LPG 1비스 50% 상승…일부 판매량 제한 호소

BBC Burmese의 별도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와 판매자들은 LPG 1비스, 약 1.6㎏의 가격이 1만2,000짯에서 1만8,000짯으로 올랐다고 설명하였다.

제시된 가격 기준 상승률은 50%다.

양곤의 한 주민은 높은 전기요금 때문에 정전이 아닐 때도 취사용 가스에 의존했지만, 가격이 오르고 판매량도 제한돼 필요한 양을 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품목·서비스이전 가격최근 가격상승률
LPG 1비스12,000짯18,000짯50%
220g 가스캔 재충전1,600짯2,600짯62.5%
새 가스캔비교 가격 미제시7,000짯산출 불가

재충전 이전 가격의 기준일은 명시되지 않았다.

BBC Burmese는 미얀마가 소비하는 LPG의 약 90%를 수입하며, 월 수입량은 약 1만5,000톤으로 주로 태국에서 들여온다고 설명하였다.

한 수입업자는 취사용 가스를 포함한 강한 수입 제한과 외환시장 통제가 가격 상승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해당 업자의 분석이며, 요인별 영향을 검증한 통계는 제공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정부가 중앙은행에서 2조1,000억짯을 이미 받았나?

자료는 차입 계획의 의회 승인을 설명하며 실제 인출·집행액은 제시하지 않았다.

벨라루스에서 빌리는 금액은 얼마인가?

총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앙은행 차입이 이번 환율·가스값 상승의 원인인가?

제공된 자료만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

LPG 가격이 전국에서 동일하게 올랐나?

보도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사례를 전하며 전국 공통가격이나 지역별 통계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차입 승인은 국내 채권 발행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재정 수요를 중앙은행 자금으로 보완하려는 계획이다. 외화 차입도 함께 추진되는 만큼 실제 집행 규모와 상환 조건, 환율·금리 위험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동시에 외화와 취사용 가스 가격 상승은 가계의 생활비 부담과 연결된다. 다만 재정 조달과 시장가격 변동이 함께 보도됐다는 이유만으로 둘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VIAAD Shofar
출처Ministry of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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