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8일 양곤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항공기에 대한 급유 서비스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MAI) 항공사가 2026년 3월 19일부터 임시 운영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양곤국제공항에서는 National Energy Puma Aviation Services-Airport Depot Office는 지난 3월 18일 해외 항공사에 이메일을 통해 화물 및 여객 항공기의 급유가 불가하다고 안내하였다고 한다. 

이는 군용 항공기 운영을 위한 제트 연료 확보의 어려움이 배경이 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연료 도입 업체 관계자는 현재 계약이 체결된 일부 항공사는 임시로 급유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으나, 해당 조치 역시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고 설명하였다.

이란 정부가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미국의 공격 이후 전 세계적으로 연료 공급난이 시작되었고, 미얀마 군부는 주요 작전에만 공중 지원을 진행하도록 각 군 본부에 지시하였다. 

또한 파라모터기와 자이로콥터 같은 경항공기 활용도 확장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MAI는 미얀마 출발편에서는 기존처럼 사전 수하물 구매가 가능하지만, 미얀마 도착편에 대해서는 1인당 최대 10kg의 추가 수하물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체크인 카운터에서만 구매가 허용된다. 

현재 MAI 공식 웹사이트와 여행사 시스템에서는 사전 수하물 구매가 일시적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MAI의 Sky Smile(루비 및 다이아몬드) 회원에 대한 추가 수하물 혜택도 이번 임시 조치로 인해 제공되지 않는다. 

MAI는 향후 항공유 공급 상황에 따라 정책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안내하였다.

양곤국제공항에서 항공유 공급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여러 항공사의 운항 및 고객 서비스에도 추가적인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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