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양곤에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인 Yangon Zoological Gardens(양곤동물원)이 개원 120주년을 맞아, 5일간 대규모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곤동물원은 1906년에 설립된 이래, 오랜 세월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최장 역사를 가진 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공식적으로 120주년을 맞이한다.

120주년 공식 개막식은 1월 31일 개최되며, 이어서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시장 페어, 전통 춤과 노래 공연, 마술쇼,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동물원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동물원은 야생 동물과 자연자원이 사랑과 친절, 배려로 보호되고 있는 안식처일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학습의 장으로서도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양곤동물원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120년 전통의 자연보호 및 환경교육 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사회적 사명과 사랑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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