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 대변인 겸 공보팀 차관 Zaw Min Tun은 수일 내로 미얀마 여권 사무소가 재개한다고 밝혔다.

양곤 여권 사무소 관계자는 2023년 2월 24일 금요일에 재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2022년 12월 5일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선을 위해 예약 시스템을 중단하고 2023년 1월 2일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여권 사무소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미얀마 전역의 모든 여권 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월 17일까지 QR코드 예약자를 대상으로 계속 여권 발급을 하였으며 암시장에서 40-50만 짯에 거래가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후 성지 순례자와 해외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여권 발급을 해오다가 이마저도 중단이 되었다.

2023년 2월 22일 미얀마 여권발급위원회는 2023년 2월 말 신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여권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히고 2월 24일 웹사이트를 통해 신규 온라인 여권 신청 예약 시스템 공지를 발표하였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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