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4월 4일 국가관리위원회는 타닌따리지역 Yephyu 타운십 출신 Ms. Saung Hnin Phyu (19세)가 반정권 단체에 13,500짯을 기부한 혐의로 징역 10년형이 선고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2021년 8월 체포되어 최대 종신형이 가능한 대테러법 50(j)항과 최대 7년형이 가능한 대테러법51(a)항에 의거하여 기소가 되었다.

Dawei 타운십에 있는 청년 2명의 경우 국내 피난민을 돕기 위해 5,000짯을 기부한 혐의로 노동형 7년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이들 모두 KBZ Pay를 사용하여 기부를 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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