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rror (정부기관지)
– 국가관리위원회 5대 로드맵
– 국가관리위원회 민아웅흘라잉 총리, 삔우린 기계 공업학교 시찰
– 국가관리위원회 위원장, 윈민 대통령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형량 감면 승인
– 12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1명, 확진율 1.37%
Myawady Daily (국방일보)
– 국가관리위원회 5대 로드맵
– 국가관리위원회 민아웅흘라잉 총리, 삔우린 기계 공업학교 시찰
7Day News Daily (민영일간지)
– 군부정권에 의해 폐간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윈민 대통령,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에 대한 자연재해관리법과 형법에 의거한 위반 혐의로 징역 4년형 선고. 묘아웅위원장은 선동혐의로 징역 2년형 선고
– 꺼친주 미찌나 대법원 인근 폭탄 공격으로 간판 및 차량 3대 파손
– 인도 오미크론 감염증 발생후 민간항공부, Kalay 발 항공편 중단
– 미얀마 중앙은행, 2월부터 11월사이 3억2,580만달러 매도, 10월에만 1억 1천만달러 최고 매도
– 국가관리위원회, 윈민 대통령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에 대한 형량 감형
–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국가관리위원회는 국민이 선택한 민주주의와 연방주의에 입각한 연방의 길로 가고 있으며 그 길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양곤지역 오칼라파 북부 타운십, 여성 피격 사망
The Standard Time Daily (민영일간지)
– 윈민대통령,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각각 징역 4년형 선고
– 꺼친주, 꺼인주, 바고지역, 막웨지역, 사가잉지역 일부 도시 폭탄 공격
– 중국 무역 재개했으나 여전히 지연. 새로운 통관 시스템 도입으로 7일이상 지연
– 보건부, 코로나19 치료센터는 확진자 증가에 대해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The Voice (민영일간지)
– 잠정 휴간, 페이스북 페이지 폐쇄
Dawei Watch
– 꺼인주 Phaya Thone Zu 타운십 관리자 피격 사망
DVB TV News
– 몬주 Ye 타운십, 국방부와 KNU 교전
– 미얀마 겨울 기간 국내 여행객 작년보다 감소
– 2021-22년 회계연도 두달간 50만톤 이상 쌀 수출
– 사가잉지역 국방부와 국민방위군간 교전으로 군인 20명, Pyusawhti 일원 1명, 국민방위군 1명 사망
– 국민통합정부 양곤지역사령부, 평화시위대에 대한 폭력 진압 보복으로 산자웅 경찰서와 일부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힘
– 국가관리위원회, 양곤지역 흘라잉따야 타운십 불법 거주민 철거
– 꺼야주 피난민, 추운 날씨로 인한 지원 필요
– 12월 4일 국방부, Kanbalu 타운십에 있는 사가잉 지역 의원 Mr. Nay Zin Latt 자택 압류
– Hpakant 타운십 인터넷 접속 3개월이상 차단된 상황에서 MPT 이동통신까지 중단
– Muse 타운십 105마일 국경무역센터, 중국향 수박 선적에 대한 개정된 통관 시스템 지연으로 악화
– 막웨지역 Pauk 타운십, 국방부와 국민방위군 교전으로 군인 3명 사망, 친주 Kanpetlet 타운십 교전 군인 1명 사망
Karen Information Center
– 12월 6일 밤, Hpa-an 타운십, 폭탄 공격 3건 발생, 민간인 1명 부상
Mawkun Magazine
– 사가잉지역 Ayadaw 타운십, 보안군과 국민방위군 교전
The 74 Media
– 꺼친주 Bhamo 타운십 도박장 폭탄 공격
– 국방부, 사가잉지역 Wuntho 타운십 국민방위군 기지 급습, 국민방위군 2명 사망
미얀마 SNS 동향
최근 24시간동안 SNS에서 많은 반응이 있었던 기사들을 모아서 공유합니다.
반응수에 따라 선별된 기사이므로 중복되는 내용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Arakan Army, 군용차량으로 폭력진압에 대해 비난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윈민대통령 징역형 선고
사가잉 지역 경찰관, 경찰서와 전초기지 버려둠
BBC Burmese 뉴스 요약
만달레이지역 Natogyi 타운십 군인 23명 사망, 양곤지역 Kayan 타운십 경찰관 3명 사망
찌민다잉 타운십 시위대 폭력 해산에 대한 보복, 양곤 일부 시설 공격
Dr. Tayza San 체포하겠다던 USDP 당원, 피격 사망
Arakan Army, 폭력진압 비난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에 대한 첫번째 판결 토론
양곤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