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범죄
미얀마 범죄

[애드쇼파르] 2020년12월11일 아침 양곤 얀킨타운십에 있는 유명 승복 브랜드 Zawtika 매장에서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 괴한이 칼로 여직원을 위협하고 2만짯을 훔쳐 매장 문을 잠그고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다.

얀킨 묘마 경찰은 상점내 CCTV는 없지만 인근 CCTV를 조사하여 수색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Zawtika 브랜드는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스님 승복 브랜드중 하나이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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