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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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재택명령 (Stay at Home)으로 인해 일부 일용직 세대들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식량 제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만달레이 ChanMyaTharzi타운십 MyayiNandar 주공단지 인근 이주 노동자 불법 거주지역에 있는 일용직 노동자 33명은 실직을 한 이후 쌀, 식용유, 양파와 같은 기본 식품 제공을 호소하는 표지판을 붙여두고 있다고 한다.

불법 거주지역 거주민중 한명인 막웨지역 Natmauk타운십에서 온 Mr. Win Aung은 이 지역 거주민들은 모두 건설 노동자로 재택명령이후 실직을 하면서 식량이 없어 기부 표지판을 부착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만달레이지역정부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12월5일부터 18일까지 만달레이 7개 타운십에 재택명령을 부과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반면 양곤지역은 코로나19 제재조치를 강화하되 코로나19 확산이 증가하는 Ward 또는 Township 단위로 적용 검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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