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종합병원 의료진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일부 수술 일정들이 연기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막웨지역 Pakokku마을 주민은 가족이 머리부상으로 수술 예약을 잡았으나 2일 연기가 되었다는 통보를 받기도 하였다.

이에 만달레이종합병원 Dr. Su Su Dwe는 수술가능한 의료진이 병원이 아닌 감염된 친척의 집에서 감염이 되었으며 수술팀중 한명이 걸릴 경우 전원 교체를 하게 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현재 병원에는 의료진 10명과 보조의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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