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0월1일 미얀마 상무부는 온라인 상표등록 시스템을 시작하였다.

미얀마 상무부 연방장관 Dr. Than Myint는 앞으로 미얀마는 국제 기준에 준하는 저작권법을 적용하여 상표 등록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일단계로 세계저작권기구 (WIPO) 시스템 적용이 될 것이며 이단계로 직접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얀마 저작권법 채택을 위해 WIPO, JICA, JPO, USAID가 지원을 해왔으며 주미얀마 미국대사관은 미얀마 지적재산권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로 국가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작권을 보호함으로써 외국인 투자 장려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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