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네피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Mr. Moe Zaw는 미얀마 총선 출마후보를 대상으로 박사학위 진위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위원은 지난 2015년 총선에서도 일부 출마후보가 박사 학위 위조로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을 하면서 후보 검증을 위해 출마 후보는 박사학위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박사학위서 원본을 분실할 경우 분실 사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박사학위 위조 사실이 밝혀지면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적절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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