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기상청은 7월 10일동안 에야와디강, 친드윈강 일대 26개 도시에서 현재 수위에서 2-5피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홍수 주의보를 발표하였다.

Myitkyina, Bhamo, Shwegu, Katha, Thabeikyin, Mandalay, Sagaing, Myinmu 타운 일대 에야와디강 수위는 3-5피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okokku, Nyaung-U, Chauk, Minbu, Magway, Aunglan, Pyay, Seiktha, Hinthada, Zalun 타운 일대 에야와디강 수위는 2-3피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가잉 지역 Hkamti, Homalin, Paungbyin, Mawlaik, Kalaywa, Minkin, Kani, Monywa 타운 일대 친드윈강 수위는 3-5피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사가잉 지역, 꺼친주, 친주는 평균 강우량보다 많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였고 네피도, 바고, 양곤, 에야와디, 타닌따리 지역, 라카인주, 꺼인주, 몬주는 평균 강우량보다 비가 적게 내릴 것으로 예보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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