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마약 단속팀은 최근 나이지리아인 문제가 제기되었던 무띠따 주공단지를 불시 단속을 하여 나이지리아인 1명과 미얀마 여성 1명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단속팀은 불시 단속정보가 세어나가 나이지리아인이 거주하는 10세대중 3세대만 단속이 가능했다고 설명하였다. 대부분의 나이지리아인들은 없었고 3개 세대만 불시단속을 하였다고 한다.

단속이후 나이지리아인들은 돌아왔으나 진입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현재 무띠따 주공단지1 A동에는 나이지리아인과 한국인 등 외국인 33세대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양곤 무띠따 주공단지 나이지리아인 문제 제기

출처Daily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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