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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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0년5월8일 오후10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추가확진자 1명, 추가회복자 5명을  발표하였다.

인세인타운십 사설 병원 간호사 3명(152, 153, 154호)이 추가 확진 판정이후 해당 병원 접촉자 추가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을 진정시키고 있다는 희망이 사라져 버렸다. 인세인 타운십에서 현지인 교회 집회와 사설병원을 중심으로 대량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얀마 보건당국은 인세인 타운십 일대 가정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체온 감지기를 부착한 특수 차량으로 순찰을 하였다.

또한 미얀마 코로나19 검사실에선 시약 부족으로 검사 분석이 최대 용량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시약 공급도 시급하다.

  

[확진] 1명

177호 확진자

양곤주 Insein 타운십에 거주하는 84세 미얀마 여성. 151,152,153,154,162호 확진자와 접촉.

> 5/9 확진 판정 >

 

[회복] 5명

45호 확진자 (회복)

양곤주에 거주하는 54세 미얀마 남성. > 5/8일 회복

74호 확진자 (회복)

최근 14일간 해외 체류 이력이 없는 사가잉주 Kalay타운십에 거주하는 63세 미얀마 여성

1호, 23호 확진자와 접촉

3/24 Kalay종합병원 입원 > 5/8일 회복

81호 확진자 (회복)

양곤주 Hlaingtahaya 타운십에 거주하는 28세 미얀마 여성. 확진자와 접촉  > 5/8일 회복

108호 확진자 (회복)

양곤주 마양곤타운십에 거주하는 85세 미얀마 여성. 확진자와 접촉 있었음. 양곤 오칼라파남부종합병원 입원 > 5/8일 회복

126호 확진자 (회복)

양곤 땀웨 타운십 거주하는 47세 미얀마 남성. 87호 확진자와 접촉 > 5/8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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