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5월7일 양곤 언론학교에서 진행한 [코로나19에 직면한 미얀마의 도전과제] 세미나에서 미얀마 보건체육부 전염병 책인자인 Dr. Khin Khin Gyi는 미얀마 보건당국이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상황 설명을 하면서 코로나19 검사 시약 부족으로 더 많은 검사 수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1,000명이상 샘플 채취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시약은 1,100개가 공급이 되었다고 한다. 더 많은 인원에 대한 검사를 하기 위해선 시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내에선 시약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많은 시약 공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는 현재 10,000여명이상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100명당 확진건수는 1.6건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확진자 발생시 동선 파악과 함께 대중들의 인식 강화를 위한 조치가 동시에 진행이 되어야 코로나19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미얀마 코로나19 검사 실험실은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보건체육부 의학연구소, 네피도 1000병상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다. 미얀마 국방부는 만달레이주, 몬주에 추가 실험실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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