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무세 고속도로 화물운송협회 회장 Mr. Win Aung Khant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중국 정부가 중국-미얀마 국경무역에 대한 제재를 하면서 물류 운송 비용이 3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얀마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트럭에 대해 까다로운 검역 검진을 실시하여 미얀마에서 1주일이상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물류 운송 비용이 증가한다고 설명하였다. 중국에서 미얀마로 들어오는 트럭도 적다보니 수입을 하는 경우에도 물류 운송 비용은 증가했다고 한다. 만달레이-무세 운송 트럭이 보톤 140만짯이었으나 현재 인상이 되어 200만짯까지 나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국경에서 대기 시간에 따라 5만짯에서 10만짯까지 대기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수입업자들의 경우 선적 또는 하역 작업을 할 노동자 부족으로 인건비가 2배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회장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양곤-무세 구간 통행료는 30만짯이 들어가는데 이런 통행료 감면이라도 해주면 물류 운송비용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다행히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지원을 위해 도로 통행료 감면 계획도 가지고 있다.

무세 국경에는 일 600-1,000대의 트럭이 다니며 일1400만달러 거래량을 처리하고 있다. 무세 국경 무역량은 미얀마 18개 국경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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