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yaw Swar, Hanthawaddy U Ohn Kyaing 회장 (중간)]

미얀마언론위원회 가짜뉴스 대처를 위해 미얀마 정부 정보 공개 요구
[사진: Kyaw Swar, Hanthawaddy U Ohn Kyaing 회장 (중간)]
[애드쇼파르] 2020년5월3일 미얀마언론위원회 회장 Hanthawady U Ohn Kyaing은 세계언론자유의날을 맞이하며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주요 내용은 미얀마 정부는 가짜뉴스에 대처하기 위해 보다 투명하고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언론인들의 질의사항에 대해 미얀마 정부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언론인과 미디어들은 심각한 악영향을 받으며 코로나19라는 홍수에 떠밀려 가고 있다고 비유를 하며 일부 언론사는 출판이 중단되며 급여 삭감 등으로 재정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회장은 미얀마 정부에서는 다른 분야 지원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며 언론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원이 없어 미얀마 언론이 파멸해 가는 상황을 언급하는 것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tandard Time Daily는 미얀마 전역 180여명 기자로 구성된 독립기자단체를 설립하여 미얀마 대통령에게 미얀마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송하였다고 한다.

공개 서한에는 최근 라카인주와 친주 내전을 취재한 기자들이 반테러법에 의해 기소된 사건을 언급하며 미얀마 언론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며 언론인에 대한 기소 철회, 라카인주와 친주의 인터넷 차단 해제를 요구하였다.

현재 미얀마에는 67명의 언론인을 포함하여 1,000명이상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 당하며 기소가 되었으며 60건이상은 미얀마 국방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2020년4월21일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2020년 세계언론자유지수 180개국 중 미얀마는 139위를 차지하였다. 2018년이후 계속해서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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