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몬뉴스에이전시/Mr. Bo Win, 몰랸미얀대학교에서 21일 격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얀마 해외노동자들]

[사진: 몬주정부 페이스북, 몬주 Mudon타운십 Naing Hlone마을 학교 격리 시설 모습]
[애드쇼파르] 5월초부터 Myawaddy(미야와디) 국경을 통해 귀국할 미얀마 해외노동자 10,000여명 이상을 수용할 격리 시설을 미야와디 인근 마을 기반 격리시설을 중심으로 마련을 하였다고 몬주정부 국장 Mr. Myint Than Win은 밝혔다.

1차 Mawlamyine(몰랸먀인) 대학교 기숙사, 6번 국립고등학교, 각종 체육시설에 약3,000여명, 2차 몰랸먀인 인근 Paung, Kyaikmayaw, mudon, Chaungzon 같은 지역으로 2,000여명을 분산 격리 수용, 3차로 Thaton, Bilin, Kyaikto, Ye, Thanbyuzayat 마을들로 분산하여 2,000여명을 격리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각 격리 시설에는 의료팀도 배치가 된다.

[사진: 몬뉴스에이전시/Mr. Bo Win, 몰랸미얀대학교에서 21일 격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얀마 해외노동자들]
이미 4월 첫째주 미야와디 국경을 통해 태국에서 귀국한 미얀마 해외 노동자 772명이 21일동안 몰랸먀인 대학교 기숙사에 격리 수용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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