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중국체류 해외노동자 대거 귀환 예상

[AD Shofar] 미얀마 꺼친주정부는 2020년4월16일부터 꺼친주 국경을 통해 중국 체류중인 미얀마 해외노동자가 15,000~20,000여명이 대거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를 대비하여 미얀마 연방정부는 미얀마 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3주로 늘리고 추가로 1주 자택 격리를 시행한다고 밝혔으나 꺼친주정부에서는 격리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실질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대부분 해외 노동자들은 중국에서 정리해고된 노동자들로 고향으로 귀국하기 위해 중국 국경으로 왔으나 막혀있어 넘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숙식 해결을 하지 못해 힘든 상황이다.

태국 국경의 경우에도 많은 미얀마 해외노동자들이 귀국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나 검역시설 마련을 위해 2주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네피도에서는 도로를 통해 입국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검역 강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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