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사망 2명 누적확진자22명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 대변인 Dr. Khin Khin Gyi는 2020년 4월8일 오전8시05분 17호 확진자가 사망했음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사망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패혈증 발생으로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사망을 했다고 밝혔다. 7Day TV 보도에 따르면 17호 확진자는 이미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었다고 한다. 17호 확진자는 Paukkhaung타운십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47세 남성으로 그의 아내가 International SOS Clinic에서 근무를 하면서 15호 확진자로 판명이 난 후에 가족 전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는 16호 확진자가 사망을 했다고 밝혔다. 사망원인은 패혈증, 폐렴, 사이토카인폭풍신드롬으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이라고 한다.

*사이토카인폭풍신드롬-바이러스가 인체 침입했는데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분비되며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으로 과잉면역반응하는 현상을 말함.

미얀마는 아직까지 코로나19 검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 판단하긴 이르지만 확진자22명 중 3명이 사망하면서 사망률이 13%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4월7일 밤에 발표한 보건체육부 자료에 의하면 의심환자 32명의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15호 확진자

양곤 바한 타운십 외국인 진료 전문 개인 클리닉 근무하는 45세 미얀마 여성

3/27 저녁 고열, 인후통, 기침 증상 > 3/30 바한타운십 보건부 방문 검사후 확진 판정 > WaiBarGi병원 이송

16호 확진자 (사망)

에야와디주 YeGyi타운십 거주하는 63세 미얀마 여성

3/15 두바이발 양곤행 항공기로 입국한 아들 마중 > 오칼라파북부타운십에서 2주간 아들과 지냄 > 3/30 고열, 피로 증상 > 3/31 오칼라파북부종합병원 입원후 확진 판정 > WaiBarGi병원 이송

17호 확진자 (사망)

양곤 바한타운십 47세 미얀마 남성, 15호 확진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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