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AD Shofar]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가짜뉴스에 대해 반박을 하며 건강하게 국정업무를 보고 있다고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가짜 뉴스는 2020년3월23일 코로나19 확진자인 UN 직원과 함께 자리를 가지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인 UN특사는 네피도 100beds Hospital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UN 상주 코디네이터는 아니라고 밝혔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TV 성명을 통해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층이 위험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열, 기침, 호흡 곤란 증세가 보인다면 즉시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통신사업자들에게 가짜뉴스 유포 사이트를 차단하도록 명령하고 공식 공개를 하도록 명령하였다. 미얀마 언론협회에서도 SNS를 통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언론사를 공식 공개를 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

이전기사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발생 1명 사망, 총15명
다음기사미얀마 영국상공회의소 미얀마 코로나19 위험 경고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