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중앙은행(CBM)은 미얀마국영신문을 통해 기존 법 위반을 한 Asia Yangon Bank에 대한 라이선스 취소를 한다고 밝혔다. CBM은 이 은행을 감독하기 위한 담당자를 임명하여 영업시간동안 기존 고객들이 예금 인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어떤 법을 위반 하였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Asia Yangon Bank 회장 Mr. Myo Paing은 현재 CBM의 규정을 잘 지키고 있으며 라이선스 취소 조치를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항의 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은행은 2019년 9월 현지 언론사에 의해 잠재적인 폐업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보도 내용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가 잘못되면서 재정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 은행은 인지도와 달리 1994년 3월 설립된 은행으로 미얀마에서 가장 오래된 민영은행중 하나이다. 양곤, 만달레이, 타웅구, 몬유와, 마그웨이, 빠떼인에 13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민영 은행들이 은행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 은행은 기본적인 업무만 유지를 해오고 있었다. 2014년 7월 현지언론과 인터뷰를 한 회장 Myo Paing은 미얀마 고객들은 단순한 은행 업무만을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지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보유한 은행 계좌는 6,500개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미얀마 은행 관련 보고서, 2016년 개정3판 Myanmar’s Financial Sector, A Challenging Environment for Banks에 따르면 이 은행은 대부분의 미얀마 은행이 가입을 한 MPU 시스템에도 가입하지 않은 5개 은행중 하나이며 2019년 5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였으나 웹사이트도 없고 연락처는 G-Mail 계정 하나만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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